태안읍

태안읍 소재지를 관할하고 있으며 피서철 100만 여명에 이르는 관광객으로 인하여, 여름철에 치안수요가 급증하나, 대부분이 주민이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여 민심이 순박한 도·농·어촌 복합지역임.

안면읍, 고남면

울창한 해송이 장관을 이루고 푸른 바다와 금빛 모래사장이 어루러진 천해의 자연 관광지이고, 특히 『2002년도 안면도 국제꽃박람회』가 개최되어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고 있으며,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음

꽃지·백사장·방포·안면해수욕장, 안면자연휴양림, 안면해수탕, 영목항

용신리, 안기리, 두야리 ,수룡리, 마금리, 도황리, 정죽리, 신진도리, 가의도리

태안반도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내에는 해수욕장(연포 등 3개), 양식장, 항포구(안흥, 신진항), 염전등 어항시설이 발달되어 연중내내 관광객이 많음 .

원북면, 이원면

태안군 서북단에 위치하고 하고 있으 3면이 바다로 둘려 싸여 있어, 학암포·구례포 해수욕장 등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고, 주민 대부분이 농·어업에 종사하는 순박한 농·어촌 지역임

학암포·구례포·파도리 해수욕장, 이원방조제

신덕리, 법산리, 송현리, 모항리, 의항리, 파도리, 시목리, 영전리, 소근리

태안에서 서쪽으로 12㎞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76㎞에 이르는 리아스식 해안과 삼면이 청정한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루고 있으며, 대다수 주민이 농·어업에 종사하여 민심이 소박한 지역임

달산리, 당암리, 신온리, 신장리 ,원청리, 양잠리, 몽산리, 진산리, 거아도리

좁고 긴 반도 낮은 구릉성지형으로서 관내에는 몽산포, 청포대 해수욕장 등의 관광명소가 위치하고 있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