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내 중심지역으로 행정기관 밀집과 교통요충지로 유동인구가 많음
- 서천읍을 제외한 나머지 관할구역은 전형적인 농촌지역

- 도계인 금강유역 하구둑을 중심으로 철새관광지 및 놀이공원 위치
- 장항항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위치

- 보령시 주산면과 인접한 농어촌 복합지역
- 춘장대TG, 21번 국도 등 서해안 교통중심지
- 선도리해변, 희리산 휴양림 등 사계절 관광지

- 관내는 보령시 마산면, 부여군 옥산면과 접견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지역
- 토산품으로 표교버섯, 도토리 묵, 포도 등 특용작물 재배로 소득 증대

- 65세 이상 노인 약 41%, 주민 대다수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촌지역
- 부여 양화ㆍ홍산면과 인접(4km 상거 웅포대교와 전북권), 범죄 후 도주용이
- 한산세모시, 소곡주 등 지역 특산물, 공동경비구역 영화촬영지 신성리 갈대밭등으로 방문객 증가 추세

- 서천군의 서쪽 끝단에 위치한 반농, 반어 복합지역
- 동백정(천연기념물), 춘장대 해수욕장, 홍원항, 마량항 등 관광명소
- 사계절 축제로 인한 교통혼잡, 여행성 범죄 우려
(동백꽃·쭈꾸미 축제, 광어·도미축제, 춘장대 해수욕장 개장, 전어·꽃게축제, 해넘이·해돋이 축제)

- 지역주민은 대부분 농업에 종사, 노년층이 다수 형성
- 금강하구언, 첼새도래지, 국립 생태원 관광객 증가 추세
- 동서천IC를 통해 서해안 고속도로 및 공주로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