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충남 광역단위 CCTV 설치 및 지구대․파출소를 활용 관광안내 추진점검2. 지역발전을 위한 기관별 협력사업 지원방안 논의-‘프레 2010 대백제전’백제문화제 교통 및 치안대책- 고속도록 교통안전 선진화 대책 추진충남의 치안확보와 법질서 확립을 위해 지역 내 기관, 학계, 언론, 법조, 시민단체 등 20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충남 지역치안협의회(의장 충남도지사 이완구)가 6월 29일(수) 14시 30분 충남도청에서 2009년 제2차 회의를 가졌다.이날 충남 지역치안협의회에서는 지역사회의 안전확보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과제로 선정한,추진상황1. 충남 광역단위 CCTV 설치- CCTV 64대 설치 예산 16억 확보, 추경예산시 편성예정- 예산 편성시 즉각 설치 추진하여 금년내 준공 목표※ 금번 추진하는 CCTV 64대 설치시 충남관내 모든 주요도로에는 CCTV가 설치되어 CCTV의 그물망 구축 2. 지구대, 파출소 활용 충남 관광산업 활성화- 도내 관광지 921개소 충남의 전자치안지도에 입력 완료- 대천해수욕장 등 여름경찰서 9개소에 홍보자료 비치예정(7-8월) 충남 광역단위 CCTV를 설치와 지구대 및 파출소 활용 관광아내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또한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과제 2가지를 발굴하여 기관간 협조체제를 갖추었다.먼저, 충청남도에서 제안한 향후 우리지역 최대 축제인『‘프레 2010대백제전’ 제55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경찰 등과 협력하여 원활한 교통소통과 치안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두 번째로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안한 ‘고속도로 교통안전 선진화’의 추진을 위해서는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해 치안협의회 소속 기관단체가 홍보 캠페인에 참여하여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 예정이다.앞으로도 충남 지역치안협의회는지역의 법질서 확립과 치안확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관별 공동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