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경찰서 청렴동아리 이제부터(회장 조정희) 회원 10명(수사부서 근무자)은
올바른 청렴, 인권의식을 정착시키고자 10월 2일 남산타워에 방문하여
"의무위반 NO, 청렴해서 더 당당하고 멋진 예산경찰!!",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산경찰이 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청렴, 인권 약속 자물쇠를 걸어두면서 국민에 대한 약속을 다시한번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서 박종철 기념전시실 등이 마련되어있는 경찰청 인권센터(구 대공분실), 
민주화의 성지인 명동성당을 찾아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도 마련하였습니다.

"청렴해서 더 당당하고 멋진 예산경찰, 인권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라는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